동국제약이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의 동국제약 청담사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과 박혁 동국제약 OTC 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동국제약은 지난 8월17일~9월16일까지 걷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고, 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과 손잡고 매년 전개 중인 해당 캠페인은 동국제약의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정맥순환장애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걷기’를 장려함과 동시에, 다리질환으로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돕는다는 목표다.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총 39억 5천만여 걸음을 기록하며 목표치(10억 보) 대비 395%를 달성했다.
김현미 센터장은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치료를 앞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혁 본부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의 캠페인 참여 덕분에 다리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다리건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뿐만 아니라 정맥순환장애 질환 관리 캠페인 등 센시아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인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약해진 정맥혈관에 직접 작용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해 준다.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