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비서와 강남 심다치과가 다일공동체에 치아관리 세트 20묶음(100인 사용분)를 최근 후원했다.
10일 덴탈비서 등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후원 협약은 다일공동체와 덴탈비서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연예인 1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 교수의 주선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환자 맞춤형 치과 진료 서비스 제공 ▲AI 기반 치과 진료 지원 시스템 도입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ESG 사회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덴탈비서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환자 예약·상담·진료 과정을 효율화하기로 했으며 강남심다치과의 전문 의료진과 연계해 체계적인 치과 의료 서비스를 다일공동체에 제공한다. 여기에 ESG 우수 경영상을 수상한 이력을 보유한 다일공동체는 두 기업에 ESG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애 덴탈비서 대표는 “30대에 다일공동체 밥퍼봉사에 참여를 하며 또 다른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서 건강한 치아 관리에 관한 교육과 함께 치아 건강을 위한 다양한 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영덕 강남심다치과 원장은 “덴탈비서와의 협력으로 환자 중심의 스마트 치과 진료 환경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특히 치과 의료 부문에서 구강 건강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밥퍼 목사로 잘 알려진 최일도 목사가 이끄는 다일공동체는 밥퍼공동체와 다일천사병원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정과 노숙자 등 다양한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후원으로 전달된 치과 건강관리 세트는 100여명의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