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세계 자폐인의 날’(4월 2일)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활동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특히 2020년부터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다.
아울러 2024~2025년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그림 공모전 및 전시를 통해 아동의 장애 이해를 돕는 참여형 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수상작을 활용한 굿즈를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