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일본 약대 진학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여

 

시사일본어학원이 2026년 4월 입학을 목표로 ‘일본 약대 진학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약대 진학은 예나 지금이나 경쟁이 치열해서, 요즘에는 국내 대신 해외 약대에 진학하여 약사 면허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 약대 중 일본 약대는 입학이 비교적 수월하고 대학 교과 과정도 국내 약대와 유사하며, 대부분의 일본 약대를 졸업하고 일본 약사 면허 시험을 통과하면 국내 약사 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약대 진학에 대한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시사일본어학원은 ‘일본 약대 진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시사일본어학원의 ‘일본 약대 진학 프로그램’은 단순히 일본 약대에 입학시키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진학 후 문제없이 과정을 마치게 하고, 양국 약사 면허를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면허 취득 후에는 더욱더 다양하고 폭넓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앞서 말한 대로 시사일본어학원의 ‘일본 약대 진학 프로그램’은 단순히 약대 입학시험 과목인 일본어, 화학, 생물만 공부시키는 것이 아니다.

 

시사일본어학원은 지금까지의 해외 약대에 진학한 유학생이 면허 취득에 실패한 대다수의 원인이 입학만 준비했다는 데 있다고 봤다. 그래서 시사일본어학원의 ‘일본 약대 진학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일본 약대에 입학하고 졸업하여 일본 국가시험은 물론 한국 약사 면허를 취득한 선배 선생님과의 전문 입시 상담을 시작으로, 진학 후 전공 공부를 소화하는 기초체력이 되는 필수 약학 교과도 선배 약사 강사의 지도하에 선행학습 하게 된다. 또 일반 대학 전공보다 긴 6년의 학업 과정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애프터 케어까지 제공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큰 특징이다.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약사의 꿈을 꾸는 학생들을 위해, 일본 약대 진학의 문을 넓히고, 한일 약사 면허 취득이 완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본 약대 진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대학 합격과 졸업, 그리고 면허 취득까지의 복잡하고 힘든 모든 과정을 시사일본어학원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1시에는 일본 약대 입시 준비 과정 및 약사 면허 취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일본 약대 진학 프로그램’ 설명회가 시사일본어학원 강남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시사일본어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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