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을 위해 모인 YLC(Young Leadership Council) 위원들과 함께 YLC 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의 비전을 되새기고 이를 이끌어갈 YLC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6명의 YLC 위원들이 참석해 캠페인에 함께할 뜻을 모았다.
앞서 월드비전은 현승원 디쉐어 의장을 YLC 위원장으로 세우고 주언규 로프트아일랜드 PD, 이미나 스파더엘 대표 등을 YLC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YLC 위원회는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을 위해 모인 젊은 리더십 그룹으로 만 49세 미만 크리스천 CEO를 중심으로 한 모임이다. 이에 YLC 위원들은 아프리카가 소득증대를 기반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2024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 캠페인에 각각 1억원씩 후원해 돕고 있다.
현승원 YLC 위원장은 “이번 YLC 위원회의 출범은 세계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모인 자리로 뜻깊은 자리”며 “YLC 위원들은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을 통해 아프리카가 경제적으로 완전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프리카를 향해 젊은 CEO들이 뜻을 모아 선한 영향력을 펼쳐 주셔서감사하다”며 “월드비전은 단순지원을 넘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아프리카가 완전한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기존 마을 단위로 진행하던 국제개발 활동을 국가적인 레벨로 끌어올려 완전하게 해결한다는 목표로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