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종근당건강의 루테인 브랜드 ‘아이클리어’가 배우 차인표와 올해도 함께 활약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아이클리어는 지난해 차인표를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작년에 이어 차인표는 2년째 아이클리어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
아이클리어는 지난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인 ‘눈 나이 먹지 말고 아이클리어 먹자’를 유쾌하게 전달할 수 있는 신규 TVC를 제작한 바 있다. 이후 온에어 기념 대규모 온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클리어는 종근당건강의 눈 건강 특화 브랜드다.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연령별로 필요한 눈 건강 영양 성분들을 연구, 다양한 연령별 맞춤형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눈 노화 토탈 케어를 위한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 눈 피로 집중 케어를 위한 ‘아이클리어 빌베리’, 어린이 눈 건강과 영양 케어를 위한 ‘아이클리어 루테인키즈’, 눈 노화와 눈 피로 더블 케어를 위한 ‘아이클리어 루테인아스타잔틴’ 등이 있다.
아이클리어는 전 제품에 걸쳐 식물성 캡슐 적용 및 제품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올해도 차인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눈 건강 케어의 중요성이 담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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