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이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후원이다.
한국해비파트 주관의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으로,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 중이다.
동국제강그룹은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립이래 유지해 온 창업정신‘철강보국’에 부합한다고 보고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후원금 815만원에 임직원 및 가족 230명 참가비 1245만원을 더해 총 2060만원을 전했다. 지금까지 누적 후원금은 6185만원이다.
행사에 참석한 동국제강그룹 임직원은 “독립운동가 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에 지금의 일상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보람찼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