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대표 먹거리 간식을 아동들에게 선물했다.
30일 하림은 월드비전과 손잡고 전날 본사가 위치한 전북 익산시의 조식 지원 학생들에게 용가리선물세트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의 식생활 취약 아동 지원 사업 ‘아침머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2018년 시작돼 올해 8회를 맞이한 이 사업은 아동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해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주 5일, 연간 170일 동안 익산초, 이리초, 이리동북초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 중이고 이벤트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아울러 매년 5월에는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선물을 한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월드비전과 함께 준비한 이번 선물로 학생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