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고 친환경 이름표 걸고”… 하림, 식목일 앞두고 녹지조성 활동

-기후부·전북도·부안군·변산초 함께 새만금환경생태단지서 수목 500주 식재

하림 임직원 및 행사 참여자들이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 나무를 심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수목 이름표를 나무에 직접 걸어주고 있다. 하림 제공
하림 임직원 및 행사 참여자들이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 나무를 심고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수목 이름표를 나무에 직접 걸어주고 있다. 하림 제공

 

하림이 식목일을 앞두고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녹지 조성 활동을 했다고 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ESG 협업기관으로 참여한 하림은 전북도청 및 부안군청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변산초 학생 등 미래세대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하림 임직원을 포함한 참여자들은 생태단지 일원에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팽나무와 사철나무 등 총 500주 수목을 직접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수목 이름표를 직접 심은 나무에 걸었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변산초 꿈나무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땀 흘릴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새만금 일대 자생식물 식재 및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작업 등 다양한 ESG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 전개해왔다.

 

하림 임직원들이 최근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목 식재 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림 제공
하림 임직원들이 최근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목 식재 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림 제공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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