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커리어 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월 첫발을 뗀 이후 다섯 번째로 열린 이 행사에는 대학생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올바른 투자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퀀트 투자 전략 등 실무적인 금융 교육과 함께, 증권업 직무 소개 및 현직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대학생들의 실질적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
더불어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투 서포터즈, 리서치 경연대회 등 한국투자증권이 운영하는 다양한 채용 혜택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전국 주요 대학 20여 곳을 순회하며 캠퍼스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금융 문해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는 한편, 다양한 실전형 교육 콘텐츠를 별도 제작해 배포하는 등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