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광고대행사 솔루션(대표 김민준)이 영상 원본만으로 숏폼 콘텐츠를 자동 완성하는 AI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AI 프로그램은 영상 원본만 있으면 컷 편집부터 배경음악(BGM), AI 음성합성(TTS) 삽입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제작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숏폼 영상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김민준 솔루션 대표는 “특히 광고주들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AI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기존 영상 편집 단가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며 “이로써 광고주들은 비용 부담 없이 영상 콘텐츠 분야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촬영 및 영상 제작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힌 데 이어, 이번 AI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광고주들의 서비스 이용 분야를 더욱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솔루션 영상’ 제작 기술과 AI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마케팅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