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에서 열린 어린이 축제 '강남 아추 페스타'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강남 아추는 '강남 아이들의 추억 만들기'라는 뜻으로, 어린이날을 앞두고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강남구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으로 174개 어린이집에서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30일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에서 열린 어린이 축제 '강남 아추 페스타'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있다.
강남 아추는 '강남 아이들의 추억 만들기'라는 뜻으로, 어린이날을 앞두고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강남구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으로 174개 어린이집에서 3천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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