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동안 칼로리바, 광교흥덕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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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황지혜 기자] 14일동안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칼로리바 광교흥덕점이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칼로리바는 30분 디톡스 다이어트인 칼로리바와 전자기장을 이용해 탄탄한 몸매를 가꿀 수 있는 머슬렌더로 구성된 1인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칼로리바 광교흥덕점은 오픈 기념으로 누구나 칼로리바를 경험하고 다이어트의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이어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픈 기념 선물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광교다이어트 원장은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체지방만 감량하는 것이 아닌 근력증가까지 경험할 수 있는 다이어트”라고 전했다.

 

이어 “칼로리바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라는 슬로건’으로 나만의 공간에서 편안하게 누워 다이어트가 가능해 부담스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14일동안은 18년 다이어트 토탈케어의 노하우 프라이빗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를 런칭했으며 다니엘헤니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무인창업, 뷰티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을 중심으로 가맹문의 1100건을 돌파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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