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지역사회 상생플랫폼을 통한 '청파언덕집 장난감선착장' 개소식 행사 개최

플라스틱 순환자원 사업 및 취약계층 나눔 활성화로 ESG 경영 선도

사진=한국보육진흥원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은 지역사회 상생플랫폼을 통한 ‘청파언덕집 장난감선착장’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지난 15일 기관 소재지인 용산구에 위치한 요리인류 청파언덕집에서 그린무브공작소와 함께 ‘장난감선착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난감선착장은 ‘요리인류 청파언덕집’을 지역사회 상생플랫폼으로 활용해 재활용 이상의 가치를 탄생시키는 순환장난감 기부처이다. 청파언덕집을 찾는 취약계층 아동들은 선착장에 배치된 순환장난감 중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자유롭게 선택해 골라갈 수 있다.

 

한국보육진흥원은 ESG 경영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지난 2020년 11월부터 장난감의 수리·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취약계층에게 재탄생된 순환장난감 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플라스틱 순환자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청파언덕집 장난감선착장’ 개소식 역시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개소식은 용산구 더스페이스프랜즈(다문화 아동‧청소년 교육 관련 사회적기업) 아동들을 대상으로, 순환장난감 나눔과 플라스틱 순환자원사업에 대한 소개 및 나폴리피자클래스가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전원이 선별 검사를 완료했으며, 손소독 및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고 진흥원 측은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 나성웅 원장은 “지역사회 상생플랫폼에 배치된 순환장난감이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시설을 찾는 아동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보육진흥원은 향후에도 플라스틱 순환자원 사업 및 취약계층 나눔 활성화를 통해 ESG 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리인류 청파언덕집 박현석 파트장은 “한국보육진흥원 및 그린무브공작소의 지원 덕분에 청파언덕집을 찾는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됐다”며 “장난감선착장은 지역사회 플랫폼으로써 시설을 찾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까지 환경보호에 대해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보육진흥원과 그린무브공작소는 향후에도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순환장난감 나눔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보육진흥원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20톤 이상의 폐플라스틱 감축과 더불어 취약계층에 순환장난감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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