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프리미엄 피부관리샵 브랜드 세스티끄(대표 박하나)가 각종 화보에서 청순미와 섹시미를 발산하며 주목받고 있는 피팅 모델 박다현을 새로운 광보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스티끄 관계자는 “세스티끄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모델 박다현의 균형 잡힌 바디라인과 생기 넘치는 피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영입하게 됐다”면서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와 에너지가 브랜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모델 박다현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32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SNS 셀럽으로, 각종 화보와 한복 카탈로그, 상해 비키 드레스 론칭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있다.
‘젊은 감각, 작은 얼굴’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피부관리샵 브랜드 세스티끄는 피부미용학과 교수들의 연구와 통해 개발한 피부미용 기법을 토대로 여성의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작은 얼굴관리, 신부 웨딩케어, VL체인지 등 다양한 윤곽관리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