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지아 발탁…'엘라스틴 데스모신' 홍보 나서

오는 18일 오전 7시 홈앤쇼핑서 방송

사진=셀티바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장수농가는 이너뷰티 브랜드 ‘셀티바’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지아를 발탁하고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 홍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데스모신·이소데스모신이 함유된 엘라스틴 제품으로, 소비자가 뽑은 2020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건강식품 엘라스틴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진피 3대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엘라스틴은 진피 속에서 콜라겐을 꽉 묶어주는 탄성 단백질이다. 단단한 성질의 콜라겐 단백질이 우리 피부 뼈대라면 신축성 있는 탄력 단백질 엘라스틴은 진피 속에서 콜라겐을 꽉 묶어 지지대 역할을 한다.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최고 등급 순수 100% 가다랑어 엘라스틴 펩타이드, 데스모신·이소데스모신 최대 함량을 담았다. 데스모신·이소데스모신은 가다랑어 엘라스틴 내 존재하는 독특한 아미노산으로 엘라스틴이나 콜라겐 내에서 교차결합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제품은 엘라스틴, 저분자 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구성되었으며, 흡수율을 높인 저분자 특허 효소분해공법으로 만들어져 분자 구조가 작아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셀티바는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을 오는 18일 오전 7∼8시 홈앤쇼핑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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