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포뉴는 온라인 공식몰에서 '포뉴 코엔자임Q10' 등을 포함한 제품의 3+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포뉴 코엔자임Q10에는 순도 98% 이상의 미국산 코큐텐이 식약처 최대 기준치 100mg 함유돼 있고, 코엔자임큐텐 외에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셀레늄, 비타민E,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C 등이 들어있다.
또 동물성 젤라틴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연질 캡슐로 하루 한 캡슐 섭취가 가능하며, 2개월분으로 구성돼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코엔자임큐텐은 체내 에너지 생성 과정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코큐텐이라고도 불리며, 강력한 항산화 기능과 더불어 혈관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코큐텐은 체내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노화와 함께 신체 보유량이 점차 떨어져 주의가 필요하다. 또 체력소모에도 쉽게 손실되므로 추가 섭취를 위해 코큐텐 영양제를 찾는 현대인이 늘어나는 추세다.
포뉴 관계자는 "코엔자임큐텐 영양제 선택 시 높은 순도와 함께 식약처의 최대 기준치 함량에 맞춰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원료의 배합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코큐텐과 함께 배합되면 좋은 성분으로 셀레늄과 비타민C, 비타민E 등이 있는데, 비타민C와 셀레늄은 코큐텐의 생합성에 관여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E는 항산화 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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