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JHInternational)의 화장품 브랜드 ‘베몽테스’와 전국 최초 바디트러블 전문 에스테틱 썸굿(대표원장 권수진)이 협력해 진행한 '스킨 드림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피부관리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을 만큼 악화된 문제성 피부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약 3~4개월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12회 이상의 피부 관리와 800만 원 상당의 케어 비용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변화를 선사했다.
베몽테스와 썸굿은 문제성 피부에 대한 전문적 접근과 맞춤형 관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빠른 피부 개선을 제공했다. 특히 등드름과 가드름 등 바디 트러블 관리에 특화된 썸굿의 노하우와 베몽테스 화장품의 효과적인 조합은 참가자들의 피부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자존감 회복과 심리적 치유에도 긍정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피부 개선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이전에는 옷 고르는 데 큰 제한이 있었지만, 캠페인 이후 자유롭게 옷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 "다른 곳에서 관리를 받을 때 효과가 미미했으나, 썸굿의 체계적 치료로 뛰어난 개선 효과를 얻었다", "사후 관리와 홈케어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달았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제이에이치인터네셔널 관계자는 “이번 '스킨 드림 캠페인'은 단순히 피부 관리 차원을 넘어 참가자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베몽테스 제품이 썸굿의 전문성과 결합해 피부 개선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피부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수진 썸굿 원장은 "이번 캠페인에서 썸굿이 지향하는 바와 같이 참가자분들께서 등드름이라는 콤플렉스를 개선하고 더 이상 숨기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어 자존감까지 올라가는 경험을 하게 되셔서 또 한 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서 썸굿을 통해 바디 피부 콤플렉스를 개선하고 심리적인 치유 효과까지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베몽테스와 썸굿은 이번 캠페인 종료 후에도 추가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피부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