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 진행

사진=파리바게뜨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파리바게뜨가 코로나19, 기상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돕는 ‘ESG행복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 사용을 대폭 늘리는 하편,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나아가 우리 농가에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단순한 농산물 구매를 넘어,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한 좋은 제품을 개발해 중장기적으로 우리 농산물의 꾸준한 소비에 기여하기 위한 상생경영 모델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이의 일환으로, 파리바게뜨는 평창군 감자, 제주도 구좌당근, 논산 딸기, 무안 양파, 풍기 인삼, 논산 비타베리 등 농가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으며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가맹점을 통해 해당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올해 1월에는 논산 딸기 농가 신품종 확대와 청년농부 지원에 나섰으며, 지난 4월에는 소비 급감으로 인해 가격이 약 70% 정도 급락한 양파를 수매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올해 ESG행복상생 프로젝트는 농산물 수매와 제품화를 넘어 농산물 신품종 확대, 청년농부 육성 등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회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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