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은행저축 프로젝트’ 시즌4 진행

반려나무 입양이라는 콘셉트로 참여 유도

SBI저축은행이 진행한 ‘은행저축 프로젝트’의 4차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참여단 이철승씨, 김은형씨 부부가 반려 은행나무 은행이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제공

[세계비즈=유은정 기자] SBI저축은행은 사회공헌 캠페인 ‘은행저축 프로젝트’의 4차 캠페인 ‘은행, 다시 사랑 받을 곳으로’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은행저축 프로젝트는 ‘은행(銀行)이 은행(銀杏)을 살린다’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가을이면 열매 악취로 인해 베어질 암은행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어 은행나무를 살리고 저축해 나가는 활동으로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4차 캠페인은 보다 많은 대중에게 그 취지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반려나무 입양’이라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SBI저축은행은 지난달 1일부터 13일까지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의 신청을 받아 시민참여단을 선발했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원하는 장소에 암은행나무를 심고 이름표를 제작해 걸어주었다. 이와 함께 캠페인을 상징하는 뱃지를 제작해 증정하는 등 캠페인의 취지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대중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ayo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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