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인공지능마케팅랩(대표 김영주)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마자솔(mazasol)’과 ‘머니머신’을 1개월 간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마자솔은 제휴마케팅과 시스템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마케팅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마케팅 업계에서 30여 년간 인사이트를 쌓아온 전문 마케터와 애플, 데이콤 등의 유수기업에서 근무해온 전문 프로그래머 집단이 개발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전자동 인공지능 마케팅 특허기술(2019-0174158)을 기반으로 개발돼 여행∙숙박업, 학원∙대학교, 유튜버∙유튜브매니지먼트사, 병원, 홍보대행사, 소셜미디어 운영대행사, 쇼핑몰 운영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쓰이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마자솔은 1회 구매만으로 모든 광고∙마케팅을 인공지능으로 대행하기 때문에 추가 인건비나 광고비에 대한 부담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 24시간 365일 풀가동하며 잠재고객을 찾고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광고문안을 만들어 최종적으로 잠재고객과 업소를 연결해 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10개의 키워드를 운용할 수 있는 마자솔 베이직 프로그램의 경우 노트북, 마자솔 엔터프라이즈 라이센스, 윈도우11 정품 및 오피스 평생 라이선스, 전용서버 구축, 관리대행, 매월 1회 온라인 상담 등이 포함된다.
인공지능마케팅랩 관계자는 “마자솔은 공실 걱정인 건물주, 광고 고민인 소상공인, 판로 개척이나 온라인 광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자영업자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으로 설치에서 실행까지 원스탑 자동화 제휴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며 “이번 할인 판매 기간에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설치 지원까지 무상으로 제공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