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협의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 전달

사진=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협의회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협의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1050만7000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조성됐다. 모금 활동에 참여한 가맹점은 121개 지점이며 모금액은 총 1050만7000원이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이 직접 모금활동을 펼쳤다는 것이 더욱 의미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협의회 원종민 회장은 “코로나19가 덮친 올 겨울에 사랑의 열매도 혹독한 시련을 맞이했다는 보도를 접했다”며 “이 추운 날 난방 없이 겨울 밤을 지새우고 있는 독거어르신과 끼니마저 해결하지 못하는 결식 아동들에게 작은 성의라도 모금을 통해 전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명륜진사갈비의 본사인 ㈜명륜당의 임직원들도 사랑의 열매에 1071만5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가맹점은 강릉유천점, 강원삼척점, 거제옥포점, 경기광명점, 경기연천점 등 총 121개 가맹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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