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애 청소년 43명에 1억 상당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지원

[세계비즈=오현승 기자] 에쓰오일은 17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식’을 열어 장애 청소년 43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전동 높낮이 조절책상, 자세보조의자 등으로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해 제작한 맞춤형 기구다. 에쓰오일은 전국의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추천 받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에쓰오일은 올해까지 11년 간 총 607명의 장애 청소년들에게 특수 제작된 보조기구를 전달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학습 개선효과를 얻고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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