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8살 연하 '환상몸매' 여친 눈길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근 모습과 함께 그의 18살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8세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른과 타히티의 보라보라섬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여자친구 토니 가른과 해변에서 비치발리볼을 즐기고 있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과거에 비해 살이 무척 찐 모습으로 덥수룩한 수염에 헤어스타일까지 보여주고 있어 보는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했다. 특히 토니 가른은 183cm의 큰 키와 완벽한 몸매로 망고,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모습에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커플 부럽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과 연인이구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 몸매 대박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토니 가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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